청재설헌 | B&B Jeju Healing Garden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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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가을 포트럭 파티를 하다.(정원 모임 친구들과 파티 사진)
17-11-20 08:32



빙떡, 쉰다리,유산슬,한치숙회,돼지고기완자,깐풍새우와두부,닭봉조림,감자채전,

수제맥주,단감과 감귤,굴보쌈.호박파이,감자그라탕,김밥,루꼴라 샐러드,고수샐러드,솎음무 보리물김치,

파운드케잌,타르트 ,와인 ,맥주 등.

(역시 제주는 차롱에 음식을 담아 이동하거나 내거나 하는 풍경이 멋스러운데 점점 사라져간다.)



한 달에 한 두번 만나고 함께 공부하고 이야기 나누고 나무와 꽃과 씨앗을 나누며 지내는

이곳의 나이 불문 -각양각색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.

검소하게 능력에 맞는 소박한 음식 준비해서 나누는 자리는 호스트인 나도 큰 부담이 없다.

자리 제공하고 기본 적인 것들 접시, 컵,냅킨, 수저등과 따뜻한 음식 준비하는 것이면 된다.

이십대부터 육십대까지. 

따뜻한 음식들 나누며 지난 일년을 돌아보고 이후 더 나은 내용을 갖추어 보자고 의견을 나누다.

모두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생각하며 잘들 삽시다.

 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음식과 유사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 함께.

반백 머리칼 뒤로 꽁 묶은 사람이 호스트 김주덕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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